
🎷 곡 정보
- 아티스트: 스팅 (Sting)
- 앨범: [...Nothing Like the Sun] (1987)
- 장르: 소포스티-팝 (Sophisti-pop), 재즈 팝 (Jazz Pop)
- 특징: 브랜포드 마살리스(Branford Marsalis)의 세련된 소프라노 색소폰 연주가 곡 전체의 분위기를 이끌며, 중간에 삽입된 드럼 브레이크가 재즈틱하면서도 긴장감 있는 구성을 보여줍니다.
🎩 관련 이야기
1. 실제 주인공: 퀜틴 크리스프(Quentin Crisp) 이 곡은 영국 출신의 작가이자 게이 아이콘인 퀜틴 크리스프를 모델로 만들어졌습니다. 스팅은 뉴욕으로 이주한 뒤에도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짙은 화장, 화려한 스카프 등)과 영국식 예의를 고수하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노년의 퀜틴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아 이 곡을 썼습니다.
2. "나 자신이 되어라(Be Yourself)" 이 곡의 핵심 메시지는 가사에도 등장하는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입니다.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압박에 굴하지 않고, 설령 이방인(Alien)처럼 보일지라도 자신의 정체성을 당당히 드러내는 용기를 찬양합니다.
3. 소수자를 향한 따뜻한 시선 발표 당시에는 영국인이 뉴욕에서 느끼는 문화적 차이를 다룬 가벼운 곡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성소수자나 사회적 소수자들이 세상의 편견에 맞서 '자신다움'을 유지하는 것을 상징하는 찬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 가사 및 해석
I don't drink coffee, I take tea, my dear
난 커피는 마시지 않아요, 차를 마시죠
I like my toast done on one side
토스트는 한쪽 면만 익힌 걸 좋아하고요
And you can hear it in my accent when I talk
내가 말할 때 내 말투에서 영국 억양을 느낄 수 있죠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난 뉴욕에 사는 영국인이에요
See me walking down Fifth Avenue
5번가를 걷는 나를 보세요
A walking cane here at my side
내 곁에는 지팡이가 하나 있죠
I take it everywhere I walk
어디를 가든 이 지팡이와 함께해요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난 뉴욕에 사는 영국인이에요
Oh,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오, 난 이방인이에요, 합법적인 이방인이죠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난 뉴욕에 사는 영국인이에요
Oh,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오, 난 이방인이에요, 합법적인 이방인이죠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난 뉴욕에 사는 영국인이에요
Modesty, propriety can lead to notoriety
겸손과 예의가 때로는 악명이 될 수도 있죠
You could end up as the only one
결국 당신 혼자 남게 될 수도 있어요
Gentleness, sobriety are rare in this society
다정함과 절제는 이 사회에서 보기 드문 것이죠
At night a candle's brighter than the sun
밤에는 촛불 하나가 태양보다 더 밝은 법이니까요
Takes a man to suffer ignorance and smile
무지를 견뎌내며 미소 지을 수 있어야 진정한 남자죠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사람들이 뭐라 하든 당신 자신이 되세요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사람들이 뭐라 하든 당신 자신이 되세요
'음악취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하루 한 곡] Stevie Wonder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0) | 2026.04.17 |
|---|---|
| 🎶 [하루 한 곡] The Mamas & The Papas - " California dreamin' " (0) | 2026.04.15 |
| 🎶 [하루 한 곡] Dire Straits - "Sultans Of Swing" (1) | 2026.04.13 |
| 🎶 [하루 한 곡] Chuck Mangione - "Feels So Good" (0) | 2026.04.10 |
| 🎶 [하루 한 곡] Billy Joel - "Piano Man" (0) | 2026.04.08 |